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 총리, 대전 유성구 화재에 “모든 장비·인력 동원해 진압하라”
뉴스1
업데이트
2022-09-26 11:17
2022년 9월 26일 11시 17분
입력
2022-09-26 11:16
2022년 9월 26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진압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022.9.26/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화재로 인한 인명수색에 최선을 다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며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하는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