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中 믿었던 우리의 명백한 실수”…윤성용 관장 논란 일주일 만에 사과
뉴스1
입력
2022-09-20 18:34
2022년 9월 20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8.11/뉴스1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최근 중국 국가박물관이 고구려와 발해를 제외한 한국사 연표를 전시한 것과 관련해 “그간 중국 측의 신뢰만을 믿었던 우리 박물관의 명백한 실수이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며 사과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일주일 만이다.
윤 관장은 20일 오후 ‘중국 국가박물관 연표’와 관련한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어떠한 질책도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발 방지책도 전했다. 윤 관장은 “전시 내용이 당초 합의와 다를 경우 전시품을 회수하는 조항을 명확히 담도록 ‘우리 문화재 국외전시 표준 협약서’를 보완하고, 호송관의 임무에 전시 내용을 확인하는 임무를 강화하는 등 규정도 개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관장은 “현지 공관과 전시 관련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이런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중국 국가박물관은 지난 7월부터 한·중 수교 30주년과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동방길금(동방의 상서로운 금속) - 한중일 고대 청동기전’을 열었다.
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이 제공한 한국사 연표를 중국 측이 자의대로 편집, 고구려와 발해의 건국 연도를 제외한 사실이 지난 13일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계속된 우리 측의 수정 요구와 사과에 중국 측은 해당 연표 철거라는 ‘우회로’를 택했다. 중국 측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인 사과도 하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10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10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싸가지 없는 XX” 버스 기사 불친절하다며 호통 친 70대, 벌금형 집유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