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힌남노’ 인명피해 15명 잠정집계…중대본 1단계로 하향
뉴시스
입력
2022-09-07 07:49
2022년 9월 7일 0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1호 태풍 ‘힌남노’ 여파로 경북 포항 아파트 2곳 지하주차장에서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실종자와 부상자를 포함한 인명피해는 15명이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는 3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됐다.
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명 피해는 사망 10명, 실종 2명, 부상 3명 등 총 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 10명 중 포항에서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덕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는 7명이 숨지고,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포항 오천읍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도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70대 여성이 대피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사고도 있었다.
포항 장기면 인근에서 실종된 1명과 울산 음주 후 수난사고 추정 1명 등은 여전히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피해 상황 파악이 본격화하면서 피해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던 경북에서 8309건의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모두 1만1934건의 사유 시설 피해가 집계됐다. 주택 파손 및 침수로 이재민 8세대 13명이 발생했다. 일시대피자는 3508세대 4716명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총 426건이다. ▲도로·교량 47건 ▲사면유실 20건 ▲하천 7건 ▲산사태 10건 ▲소규모 시설 등 기타 342건 등이다.
총 3815.2ha에서 침수, 낙과 등 농작물피해가 있었다. 경북의 피해 규모가 2308ha로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에서 정전이 200건 발생해 8만9203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대부분(98.2%) 복구된 상태다.
5개 시도에서 자원봉사자 총 660명이 환경정비, 쓰레기 수거, 급식제공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하늘길과 바닷길도 열렸다.
연안여객선 159척 101항로 중 122척 98항로가 재개되고, 국제여객선 25척 21항로 중 18척 17항로가 재개됐다. 항공기와 철도는 전날 오후부터 정상운행되고 있다.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중대본 비상단계는 3단계에서 1단계로, 태풍 대처 위기경보 수준은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됐다. 앞서 중대본은 힌남노 상륙을 앞둔 지난 4일 대응 2단계를 거치지 않고 3단계로 즉시 상향한 바 있다.
전국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중대본 관계자는 “신속하게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이재민 구호 및 피해시설 응급복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윤덕 국토장관, 매물 잠김 우려에 “이번 정부는 다를 것”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하정우 “말싸움 대신 결과로 단디 보여드리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