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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로 차량 4000여대 피해…손해액 340억원 달해
뉴스1
업데이트
2022-09-06 19:40
2022년 9월 6일 19시 40분
입력
2022-09-06 19:39
2022년 9월 6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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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쏟아부은 물폭탄에 경북 포항시 전역이 물바다로 변한 가운데 남구 인덕동 주택가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들이 침수돼 있다.(독자제공)2022.9.6/뉴스1
11호 태풍 ‘힌남노’로 4000대가 넘는 차량이 낙하물과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12개 손해보험사에 이날 오후 3시까지 총 4104대의 차량이 태풍 ‘힌남노’로 인해 비래물(낙하물에 의한 피해) 및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추정 손해액은 총 336억4200만원으로 파악됐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4대 손보사에 접수된 차량 피해 건수는 3488건으로 손해액은 총 285억9500만원으로 추정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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