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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거푸집 아래로 매달려 ‘아슬아슬’…교통 통제 중
뉴스1
업데이트
2022-08-22 18:18
2022년 8월 22일 18시 18분
입력
2022-08-22 18:17
2022년 8월 22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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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의 거푸집이 아래로 처지면서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독자 제공)2022.8.22/뉴스1
광주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의 거푸집이 아래로 처지면서 수습작업으로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서와 북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쯤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의 거푸집이 아래로 처져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크레인으로 거푸집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와이어가 고장나 일어난 사고였다. 지자체는 크레인을 추가 투입해 현재 보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경찰이 2개 차로를 통제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거푸집을 들어올리는 크레인의 와이어가 고장나 거푸집이 처졌다”며 “곧 복구작업이 완료되면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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