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

115년만의 폭우 지나간 한강[퇴근길 한 컷]

입력 2022-08-10 16:44업데이트 2022-08-10 16:46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1907년 기상청 관측이 시행된 이후 115년만에 최고치 폭우가 내렸습니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바라본 강북쪽 모습입니다.

불어난 한강물은 온통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의 시설물들은 물에 완전 잠겨 사라진 듯 합니다.
올림픽대로의 일부 구간 통제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잠깐 파란 하늘이 비쳤지만 완전히 그친 건 아니어서 주시해야 합니다.
물난리를 겪고 나니 '평온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게 됩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