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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익산 보석박물관, 내달 보수 마치고 재개관

입력 2022-06-30 03:00업데이트 2022-06-3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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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보석박물관이 시설 보수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다시 문을 연다.

박물관 측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3월부터 시설 보수에 들어갔다. 34억 원을 들여 옥상 방수공사와 외부 창호에 단열필름을 시공했고, 화장실 리모델링, 승강기 교체, 수변전설비 교체,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진행했다.

2층 상설전시관 입구에는 스피드게이트를 도입했다. 전시관을 입장할 때 티켓에 있는 바코드를 관람객이 직접 대면 문이 열리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익산시는 재개관에 맞춰 상호작용형 실감 콘텐츠도 본격 운영한다. 이 콘텐츠는 올 초 기획전시실 일부에 만들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선보이지 못했다.

2002년 문을 연 보석박물관은 익산의 상징인 보석을 테마로 한 박물관으로 연간 20여만 명이 관람하고 있으며 12만 점가량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전시 중이다.

곽경원 보석박물관장은 “시설 개선에 만족하지 않고 이용객들이 자주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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