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 오는 날 “길 잃은 아이 있다” 신고…탐문 끝에 보호자 찾아준 경찰
뉴시스
입력
2022-06-29 15:01
2022년 6월 29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비 오는 날 길을 잃고 헤매는 아이를 발견하고 무사히 보호자 품에 돌려보낸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8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서울 강서구에서 “길 잃은 남자아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자는 경찰이 도착할 때 까지 곁에서 아이를 지켰고, 덕분에 아이는 안전하게 지구대로 옮겨졌다.
경찰은 온몸에 비를 맞은 아이가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목욕시키고 아이를 놀아주는 등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아동학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아이에게 이름과 나이 등을 물었지만, 아이가 너무 어린 탓에 정보 파악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등의 자료 수집을 통해 아이 가족을 찾았다.
연락받고 한걸음에 지구대로 달려온 할머니는 경찰에게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며 “아이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어 더욱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에 따르면 아이는 할머니가 잠시 집안일을 하는 사이 몰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를 신고하고 보호해준 주민, 경찰 모두 영웅이다”, “아이가 할머니에게 안겨서 가는 모습을 보니 뭉클하다”, “시민의 안전과 함께 늘 수고 많으신 경찰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청 측은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지문사전등록 제도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지문사전등록제란 18세 미만의 아동, 지적·자폐 장애인, 치매 질환자를 대상으로 지문·사진·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됐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7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7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360억달러 첫 대미투자 결정”… 韓 압박 커질듯
“압여목성 재건축 잡아라” 8만채 수주전 치열
육사 출신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게 넘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