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 듣고 있었다…투숙객 소리 1325회 몰래 녹음한 모텔 사장
뉴시스
입력
2022-06-29 11:02
2022년 6월 29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객실에 녹음기를 숨겨 투숙객들의 대화 등을 1300여회 몰래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텔 사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성 A(48)씨에게 지난 24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자격 정지 1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5월31일부터 같은 해 12월12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모텔 객실에 녹음기를 설치해 1325회에 걸쳐 타인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A씨가 모텔 객실에 녹음기를 숨겨두고 성관계 소리와 대화를 녹음하는 등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이 사건 범행에 이르렀다”며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타인 간의 성관계 소리와 대화를 녹음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이 사건 범행의 피해자인 대다수 투숙객들이 특정되지는 않았으나 그들이 자신의 성관계 소리와 대화가 녹음됐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A씨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도 재판부는 음성 파일들이 다른 곳에 유출된 정황은 없는 점, A씨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7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7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옥상서 추락 후 전깃줄에 ‘대롱대롱’…러시아 창문 청소부 극적 구조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남성갱년기, 성기능 저하만이 아냐…호르몬 치료, 단기 처방에 그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