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같이 죽자”…폭행 이어 흉기까지 휘두른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뉴스1
업데이트
2022-06-29 09:40
2022년 6월 29일 09시 40분
입력
2022-06-29 09:39
2022년 6월 29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또 다시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나우상 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와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27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같은달 23일 B씨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경찰조사를 받은 것에 불만을 품은 A씨는 며칠 뒤인 27일 B씨를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같이 죽자. 나 혼자 못 죽는다. 인생 이제 살 거 없다” “오늘 한번 해보자”며 협박을 한 혐의도 있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A씨는 “말싸움을 하던 중 겁을 먹은 B씨가 112에 신고를 해 화가 나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에 대한 폭행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후에도 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고인은 지난 2019년 소방기본법위반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지난해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피해자에게 연락하거나 접근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점, 피고인의 친인척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양형에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4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7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10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4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7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10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찾아가는 미술관-청소년 독서캠프… ‘지역 문화센터’된 국립대
늦게 자는 ‘저녁형 인간’, 심혈관 질환 위험 ‘쑥’…여성이 더 취약
아이 꿈보다 점수가 더 궁금한 부모… 초등생 30.5% “매일 성적 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