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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경찰관의 ‘심폐소생술’…의식 잃은 편의점 직원 구했다

입력 2022-06-21 09:54업데이트 2022-06-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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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청 페이스북 캡처
경찰이 빠른 대처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

21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편의점 직원을 살리기 위한 경찰관의 질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경찰은 대전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쓰러진 직원은 무호흡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즉시 기도를 개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계속된 심폐소생술로 이내 직원의 호흡이 돌아왔고, 의식이 돌아온 것을 확인한 경찰은 혈액순환을 위해 팔을 주물러 주는 등 조치를 취했다. 이후 119 구급대가 도착해 직원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했다.

당시 출동한 서대전지구대 신민준 경사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경찰서 상황실에 상황 전달과 119구급대의 빠른 출동을 요청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쓰러졌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신고해 주시면 경찰이 언제든지 빠르게 달려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동하신 경찰분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한 생명이 살았다”, “심폐소생술은 정말 필수로 알아둬야겠다”, “정말 감동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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