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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통행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43분
뉴스1
업데이트
2022-06-12 10:06
2022년 6월 12일 10시 06분
입력
2022-06-12 10:05
2022년 6월 12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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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월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2.5.5/뉴스1
맑은 날씨로 인해 고속도로에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면서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자동차 455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충일 연휴 둘째 날이었던 지난주 대비 66만대 줄어든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전 구간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은 오전 11~12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갈무리) © 뉴스1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25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Δ부산 4시간43분 Δ울산 4시간31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1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3분 Δ목포 4시간25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53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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