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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한낮 30도 안팎 무더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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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07:09
2022년 6월 12일 07시 09분
입력
2022-06-12 07:08
2022년 6월 12일 0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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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비온 뒤 구름이 걷힌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022.6.6/뉴스1
일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이날 낮부터 오후 9시까지 강원 영서 남부·충남·전북·전남권 북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까지 내릴 비의 양은 5~20㎜ 수준으로 예상된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려 계곡이나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1~31도로 예상된다. 전날과 비교해 아침 기온은 1~2도가량 낮고 낮 기온은 비슷하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9도 Δ춘천 16도 Δ강릉 16도 Δ대전 18도 Δ대구 16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부산 18도 Δ제주 19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31도 Δ인천 27도 Δ춘천 29도 Δ강릉 23도 Δ대전 30도 Δ대구 27도 Δ전주 29도 Δ광주 29도 Δ부산 25도 Δ제주 25도다.
오전 9시 전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제주도 남쪽과 남해 동부 먼바다는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남서부 일부 지역은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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