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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을버스가 아파트 담벼락 ‘쾅’… “인명피해 없어”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5-24 09:14
업데이트 2022-05-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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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23일 밤 경기 부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마을버스가 아파트 담벼락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경 부천시 고강동 일대를 주행하던 마을버스가 담벼락을 뚫고 아파트 쪽으로 넘어왔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버스 안에는 50대 운전기사와 20대 승객 등 총 2명이 타고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5명, 장비 8대를 투입해 탑승자 2명을 구조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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