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낮 최고 22~30도’ 초여름 날씨…미세먼지 ‘보통’
뉴시스
입력
2022-05-19 09:12
2022년 5월 19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목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22~26도)보다 조금 높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22~30도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8도, 대관령 22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9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일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을 보이겠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