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지하철역 이름 팝니다”…명동·방배 등 8개 공개 입찰
뉴스1
입력
2022-04-20 15:13
2022년 4월 20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을지로3가 역사 안내판. 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교통공사는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올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역명 병기는 개별 지하철 역사의 주 역명에 더해 주 역명 옆 또는 밑 괄호 안에 부 역명을 추가로 기입해 나타내는 것이다.
유상 역명 병기는 새 수익원 발굴을 위해 2016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 33개 역사(환승역 포함)에 29개 기관이 유상 병기되어 있다. 올해 1월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부역명이 ‘신한카드역’으로 역대 최고 금액인 8억74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교통공사는 명동, 을지로입구, 방배 등 8역은 6년(3년+연장 1회)의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중 우선 공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선호도와 사업성이 뛰어난 50개 역사를 신규로 선정해 올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신규 50개 역사는 원가조사를 진행한 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역에서 1㎞ 이내에 위치한 공익기관, 기업체, 학교,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의 기관·회사는 공개 입찰을 통해 유상 역명 병기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3년 동안 원하는 기관명을 대상 역의 부역명으로 표기할 수 있고, 이후 희망할 경우 재입찰 없이 1회에 한해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올해 4월 현재 약 90%의 재계약률을 보이는 등 인기가 높다.
낙찰기관은 공사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는 기관이어야 하며, 입찰 후 역명병기 유상판매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역명 안내표지 등 변경과 정비는 낙찰자의 부담으로,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에 공사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다.
정선인 서울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유상 역명병기 사업은 공사 재정난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공익적 요소를 고려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역명 병기는 해당 역이 가지는 지역의 상징성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업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많은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6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6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콜롬비아서 항공기 추락…“정치인 등 탑승자 15명 모두 사망“
“경찰은 무능하다”던 10대 붙잡히자…폭파 협박 사라져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