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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봄비 소식…낮 최고기온 20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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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04:33
2022년 3월 25일 04시 33분
입력
2022-03-25 04:32
2022년 3월 25일 0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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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비소식이 있겠다.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에 제주도와 전남, 경남서부부터 비가 시작되어 그밖의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내린 비는 내일(26일)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전 9시~정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충북북부는 낮까지 이어질 수 있다.
예상 강수량(25~26일)은 북부해안을 제외한 제주도는 50~100㎜, 남부와 산지는 각각 120㎜ 이상, 2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같은 기간 서울, 인천, 경기, 전라권, 경남권남해안, 서해5도는 20~7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80㎜ 이상의 비소식이 있겠다.
강원, 충청권, 경상권과 제주도북부해안은 10~50㎜, 강원중·남부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5~30㎜의 비가 내리겠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최저기온 -2~6도, 최고기온 11~15)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2~11도, 낮 최고 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최저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6도, 춘천 4도, 대관령 3도, 강릉 11도, 청주 7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대관령 16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23도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국 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10~18m, 순간풍속은 초속 20~25m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초속 25m 이상으로 더욱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강원권·대전·충북·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세종·충남·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대부분 지역에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아지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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