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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도·춘천 1.9도 출근길 ‘쌀쌀’…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뉴스1
입력
2022-03-23 07:10
2022년 3월 23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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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전역에 봄비가 내리는 17일 시민들이 철길 숲길을 따라 출근하고 있다. 2022.3.17/뉴스1
수요일인 23일 출근길은 쌀쌀한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에는 새벽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경기 북동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고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동산지에도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빗방울 소식이 있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며 제주도 산지에는 비 또는 눈 오는 곳이 있다. 경상권 해안도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동산지, 경상권 해안, 울릉도·독도가 0.1㎜이고 제주도는 5㎜ 미만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일 수 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4.5도 Δ춘천 1.9도 Δ강릉 6.2도 Δ대전 3.2도 Δ대구 2.9도 Δ전주 3.9도 Δ광주 4.8도 Δ부산 6.1도 Δ제주 8.4도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1도 Δ강릉 3도 Δ대전 3도 Δ대구 4도 Δ전주 3도 Δ광주 5도 Δ부산 7도 Δ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0도 Δ인천 8도 Δ춘천 11도 Δ강릉 12도 Δ대전 10도 Δ대구 12도 Δ전주 10도 Δ광주 12도 Δ부산 14도 Δ제주 12도다.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미세먼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대전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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