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님이 안절부절”…카페 사장님의 직감, 보이스피싱 막았다
뉴스1
입력
2022-02-24 11:03
2022년 2월 24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남부경찰청. © 뉴스1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수법이 다양해지고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피싱지킴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피싱지킴이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이다.
경기남부청은 이날 피싱지킴이 1호로 부천의 카페 업주 임승미씨(60·여)를 선정했다.
임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손님으로 온 피해자 A씨(30대·여)가 현금봉투를 들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에 이상함을 느껴 자초지종을 물었고, 보이스피싱이라는 확신이 들어 A씨를 안정시키며 112에 신고했다.
이어 현금을 받으러 온 보이스피싱 수거책 B씨(20대·여)에게 QR체크 등을 요구하며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시간을 끌었고, 마침 도착한 사복차림 경찰은 B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임씨는 “(A씨가)피해를 안 받으셔서 다행이고, 또 여기에 오셔서 통화를 한 게 다행이다.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임씨에게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스스로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 나와 이웃의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과 국민의 참여 계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프로젝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남부청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도움을 준 시민을 포상하고 피싱지킴이라는 명칭을 부여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2
“전쟁 지친 우크라 국민들, ‘차라리 러에 넘길까’ 여론 늘어” NYT
3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4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5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6
‘인쿠시의 나라’ 몽골 방문한 김연경…“전설이 왔다” 뜨거운 환대
7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8
“곱게 나이 들고 싶다” 전원주, 500만원 들여 피부 시술 받아
9
[단독]퇴직금 안주려 1년서 ‘하루빼기 계약’… 정부 지침으로 막는다
10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6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7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8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9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10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2
“전쟁 지친 우크라 국민들, ‘차라리 러에 넘길까’ 여론 늘어” NYT
3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4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5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6
‘인쿠시의 나라’ 몽골 방문한 김연경…“전설이 왔다” 뜨거운 환대
7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8
“곱게 나이 들고 싶다” 전원주, 500만원 들여 피부 시술 받아
9
[단독]퇴직금 안주려 1년서 ‘하루빼기 계약’… 정부 지침으로 막는다
10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6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7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8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9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10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택연금 月수령액 3.13% 오른다…보증료 낮추고 실거주 요건 완화
“지방선거, 여당에 힘 실어야” 52%…“야당 견제” 36%
명태균·김영선, ‘공천 돈거래’ 1심 무죄…明 ‘황금폰 은닉’은 유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