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대장동 의혹’ 김문기 사망 내사 종결…“타살 혐의점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2-21 14:04
2022년 2월 21일 14시 04분
입력
2022-02-21 13:31
2022년 2월 21일 13시 31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다가 숨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의 사망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김 처장 사망사건에 대해 ‘타살 혐의점 없음’으로 내사 종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신 부검을 통해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취지의 소견을 전달받았다.
김 처장은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8시 30분경 성남도개공 사옥 1층 사무실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성남도개공 직원들이 김 처장 가족들로부터 김 처장과 연락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무실 등을 살피다 그를 발견했다.
김 처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1, 2차 평가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천대유에 점수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와 검찰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여러 차례 김 처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체불명 흰색 가루” 의심 신고 36분 만에 ‘검사 완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강 위에서 먹고 자고 일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눈 주위와 얼굴, 목 등이 가렵고 계속 재채기와 기침이 나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