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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0도·인천-0.9도…전국 맑고 추워
뉴스1
입력
2022-02-03 16:47
2022년 2월 3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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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목요일인 3일 퇴근을 앞두고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추위가 지속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오후 4시20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0.9도 Δ춘천 2.2도 Δ강릉 5.4도 Δ대전 3.3도 Δ대구 4.4도 Δ부산 6.8도 Δ전주 3.5도 Δ광주 4.3도 Δ제주 6.2도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다음날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춥다.
강원 영동과 전남 동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당분간 기온이 낮아 대로 주변이나 이면도로, 골목길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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