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시스|사회

유은혜, 오늘 대학 총장들 만나 “오미크론 방역 철저” 당부

입력 2022-01-26 10:13업데이트 2022-01-26 10:14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국내 4년제 대학 총장들과 만나 학교 현장의 사전방역을 당부한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30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각 대학 총장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는다.

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철저한 사전방역을 당부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학 현장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각 대학 총장들은 유 부총리에게 안정적인 재원확보 방안 마련과 이를 위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인철 대교협 회장(한국외국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원확보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규제 개선을 통한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교협은 이날 신년 간담회에 앞서 오전 11시30분부터 총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실적을 결산하고 제21대 신임 임원을 선출한다. 이날 총회엔 전국 199개 4년제 대학 중 129개교 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