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대형 조선소 직원, 크레인 작업 중 사고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24 19:15
2022년 1월 24일 19시 15분
입력
2022-01-24 19:15
2022년 1월 24일 1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오후 5시25분께 울산 동구의 대형 조선소에서 직원 A(51)씨가 작업 도중 숨졌다.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철판과 기둥 사이에 끼여 크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노조는 크레인이 오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미령 “양곡법 의무매입 삭제해야…농안법 고물가 불러올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판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인 무기수, 수감 중 사람 죽였지만 또 ‘무기징역’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