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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3차 접종률 49.2%…41만여명 더 맞으면 ‘국민 절반’

입력 2022-01-24 09:55업데이트 2022-01-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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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1만3000명 이상 늘어 전체 인구의 49.2%인 2524만명을 넘었다. 앞으로 41만여명이 3차 접종을 받으면 접종률 50%를 넘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1만3181명 늘어 누적 2524만5905명이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49.2%가 참여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57.0%,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 84.7%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41만2790명 이상이 추가로 3차 접종을 받으면 전체 인구 3차 접종률이 50%를 넘는다. 접종률 50%는 이날이나 오는 25일에 넘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3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1만32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모더나 2854명이다. 얀센(2차, 모더나 교차접종) 추가 접종자는 없다.

1회 접종으로 기본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접종시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2차 접종시 3차 접종에 추가된다.

2차 접종 완료자는 1819명 늘어 누적 4380만3685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5.4%, 12세 이상 93.0%, 18세 이상 95.3%, 60세 이상 95.2%가 2차 접종을 끝냈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각각 화이자 1747명, 모더나 68명(교차접종 7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4명(교차접종 4명) 등이다.

1차 접종자는 555명 늘어 누적 4456만9299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6.9%, 12세 이상 94.7%, 18세 이상 96.6%, 60세 이상 96.0%다.

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은 종류별로 화이자 547명, 모더나 8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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