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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설 앞두고 성묘객 북적북적![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2-01-23 15:42업데이트 2022-01-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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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1주일여 앞둔 23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봉안당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을 폐쇄한다. 대신 비대면으로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곳곳 실내추모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봉안당 등 추모시설들이 폐쇄된다.

인천광역시는 명절을 맞아 추모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에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가족공원은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다만, 정부의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적용되어 입구에서 방역 패스를 확인한 뒤, 6인까지만 입장가능 하다.


또한 실내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제한되고, 실내 제례실도 폐쇄됐다.

인천가족공원은 15만 명이 안치된 곳으로 명절기간에는 약 35만 여명의 추모객들이 방문했으나 이번에는 7만 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과 대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실내 추모시설도 연휴기간동안 시설을 폐쇄하기로 해 방문 전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해야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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