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지병 관련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 입원했다. 의료진 소견에 따른 조치다. 병세가 위독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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