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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영동터널 탈선사고, 내일 KTX 첫차 이전 복구 예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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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15:05
2022년 1월 5일 15시 05분
입력
2022-01-05 15:04
2022년 1월 5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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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2시46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KTX 영동터널 인근을 달리던 KTX 열차가 철제 구조물과 충격했다. 사고 충격으로 열차 1량 일부가 선로를 벗어났고, 유리창 파손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운행이 중단됐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2.1.5/뉴스1 © News1
5일 KTX영동터널에서 발생한 사고 지점 복구가 6일 아침 첫차 운행 이전 완료될 전망이다.
이날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6일 오전 5시 5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진주행 KTX 열차 운행 이전까지 복구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6일 오전 5시 5분에 출발하는 KTX 기차는 사고지점을 오전 6시 20분쯤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구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기중기가 진입하기 위해서는 철로를 해체하는 작업이 우선되기 때문이다.
철로를 해체한 후에서야 기중기를 투입해 탈선 열차를 들어낼 수 있다. 열차를 들어낸 뒤 다시 철로를 복구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최대한 빠르게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낮 12시45분께 KTX 영동터널을 지나던 산천 23열차가 떨어진 철제 구조물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객차 1량(4호차)이 궤도를 이탈해 7명이 다쳤다. 1명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 정도가 경미한 나머지 6명은 병원 이송을 거부했다. 당시 열차에는 30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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