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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수사 중 8일만에 집에서 또 성폭행한 시도 2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12-28 10:53
2021년 12월 28일 10시 53분
입력
2021-12-28 10:52
2021년 12월 2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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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불구속 수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8일 만에 또다시 성폭행을 시도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A씨(22)를 강간치사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7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고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얼굴 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2시간가량 A씨 자택에 갇혀 있다가 탈출한 B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와 B씨는 교제 중인 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19일에도 성폭행 등 혐의로 긴급 체포됐지만,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추가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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