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은행원 사칭’ 3억1000만원 챙긴 보이스피싱 수거책 징역 4년
뉴스1
입력
2021-12-25 06:42
2021년 12월 25일 0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은행원을 사칭하며 14회에 걸쳐 약 3억1000만원을 받아낸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부장판사는 사기, 사기미수, 주민등록법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모씨(66)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유씨는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해 6월 1일부터 11일까지 14회에 걸쳐 은행원을 사칭하고 3억1025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해당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은 전송한 대출 가능 문자를 보고 전화한 피해자들에게 대출상품을 설명하며 휴대전화에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은행 대출 담당 직원을 사칭해 “다른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 기존 대출금을 갚는 것은 금융법 위반이어서 금융감독위원회에 고발됐다”며 “직원을 보낼테니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갚으라”고 위협했다.
유씨는 이에 속은 피해자들에게 은행 관계자 행세를 하며 피해자들이 준비한 돈을 챙기는 현금수거책 역할을 했다.
유씨는 또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금을 조직원에게 무통장 송금하면서 6회에 걸쳐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했다.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 반복적 범행으로 죄질이 중하고 사회적 비난의 여지가 크다”며 “피해 정도가 적지 않고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피해자 1명이 충격으로 사망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0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0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변전소 공사장서 700㎏ 냉각판 깔림사고…근로자 ‘중상’
“지인 돈 먼저 갚았다간”…한정승인 뒤 꼬이는 ‘빚 정리’ [상속리포트]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