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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광주 롯데백화점, 토털 인테리어 전문관 오픈

입력 2021-12-17 03:00업데이트 2021-12-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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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역 백화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토털 인테리어 전문관을 최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10층에 700m² 규모로 문을 연 ‘LX 지인스퀘어’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와 모델 룸을 갖춰 고객이 인테리어 자재를 선택하고 리모델링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방가구와 창호, 바닥재, 벽지,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의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미끄럼 방지 바닥재 체험도 할 수 있다. 112m² 규모의 모델 룸을 실제 아파트의 평면을 그대로 적용해 현실감 있는 인테리어 공간으로 꾸몄다.

광주점은 올 9월 지역 최초로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와 리빙 하이엔드 제품을 선보이는 리빙 전문관을 8층에 오픈했다. 기존에 조성돼 있던 9층 가전 전문관과 더불어 10층에 새롭게 인테리어 전문관이 들어서면서 3개 층이 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빙 종합관으로 탈바꿈했다.

윤지원 광주점 선임바이어는 “도심 재개발과 신규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리모델링 수요와 함께 높아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인테리어 전문관을 오픈했다”며 “인테리어 상담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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