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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3차접종 3개월 뒤에 또 4차접종?…정부 “예단하기 어려워”

입력 2021-12-10 16:09업데이트 2021-12-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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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방역당국이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추가접종) 간격을 3개월로 단축하기로 한 가운데 4차접종도 해야 하느냐는 궁금증도 제기되고 있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10일 오후 백브리핑에서 “3차접종까지는 과학적 근거에 진행하고 있다”며 “4차접종은 시간이 지나고 관찰을 토대로 근거에 따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2차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나면 3차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홍 팀장은 “3차접종 후 감염 예방효과,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표적관찰을 하고 국내외 효과도 보겠다”며 “3차접종 후 4차접종이 3개월이 될지, 6개월이 될지, 1년이 될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예단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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