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들 흉기 위협하고 접근금지 아내 찾아가 소란…50대 남성 집유
뉴스1
입력
2021-11-26 16:14
2021년 11월 26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가족과 별거 중이던 50대 남성이 흉기로 아들을 위협하고 접근금지 명령에도 아내를 찾아간 혐의로 집행유예에 처했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이영훈)은 24일 특수협박과 재물손괴,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5)에게 징역 1년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함께 알코올 치료강의 40시간, 폭력·정신 심리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가족과 별거 중인 A씨는 지난 1월29일 오후 10시3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가족들의 집에 찾아가 자신의 어머니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죽여버리겠다”며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았다.
아들이 방으로 몸을 피하고 문을 잠그자 방문에 흉기를 집어 던지기도 했다.
다음날 집에 다시 찾아간 A씨는 가족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 앞에 있던 택배물을 훼손한 혐의도 더해졌다.
지난 3월 법원이 아내 B씨(49)의 주거지 100m 이내 접금금지 내용을 담은 보호처분 결정을 내렸으나 6월5일 밤 12시쯤 B씨와 아들이 사는 집에 찾아가 B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을 두드리고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재판부는 “가정보호사건 임시조치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술에 취해 과도를 집어 던지는 등 죄질이 나쁘고 오랜 기간 피고인의 가정폭력적 행위로 가족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A씨가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범행 후 금주하며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았으며 피해 여성의 뜻을 받아들여 이 사건 후 협의이혼했다”며 “피해자들이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한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9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0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9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0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병도 “조작기소특검법 시기-절차-내용 지선 직후 논의”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美소도시 여성시장… 중국의 스파이였다[지금, 이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