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최대 규모 MBA 3개 파트타임 신입생 모집

태현지 기자 입력 2021-10-12 03:00수정 2021-10-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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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세계적 연구 역량과 교육 수준
다양한 업계 동문 네트워크 강점
예술-역사-철학 등 다양한 경험 제공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이 2021학년도 경영학 석사(MBA) 신입생을 모집한다. 3개 파트타임 과정에서 모집하며 △Executive MBA(E-MBA) △Korea MBA(K-MBA) △Finance MBA(F-MBA) 등이다. 이들 과정은 2년 4학기제로 운영되며, 45학점을 이수하면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0월 22일까지 온라인(biz.korea.ac.kr/admission/intro)으로 진행한다.

고려대 MBA는 85명의 전임 교수진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교수진의 교육 및 연구 역량 역시 세계적 수준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 국내 최초 4회 연속 5년 AACSB 재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국내 최초 3회 연속 5년 EQUIS 재인증을 획득했다.

세계 19위, 국내 최초 경영자 특화 과정 E-MBA

2003년 국내 최초 E-MBA 과정을 출범시킨 고려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5명 내외를 선발한다. E-MBA는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2년 주말(금·토요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로 구성된 과정인 만큼 E-MBA는 최고 수준의 학생, 최고의 교수진, 최고의 환경, 최첨단 경영 지식 소양 등 최고를 지향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이그제큐티브 MBA 평가에서 세계 19위, 10년 연속 국내 1위라는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E-MBA는 최고의 효율을 위해 프로그램 구성에 모듈제 방식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모듈제란 2주에 한 과목을 집중해서 마치고 한 주 휴식한 뒤 다음 과목을 진행하는 수업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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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을 고려해 ‘CEO 특수논제’ 선택과목을 개설해 환경경영,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성장관리, 지배구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최신 주제들을 다룬다. 경영교육 외에도 예술, 역사, 철학, 인문 등 계절학기 수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엘리트(ELITE) 프로젝트라는 특별한 교과목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정규과정에서 배우는 개념이나 이론 등을 실제 기업 문제에 적용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실질적 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의 전문성 갖춘 K-MBA


다양한 업계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K-MBA는 2022학년도 신입생으로 19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평일 저녁에 진행한다. 학생들은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총 8개의 심화전공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계의 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2022년에는 ESG, Data Analytics&Digital Transformation 분야의 신규 교과목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또 K-MBA 과정을 수료한 뒤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에서 1년 과정을 추가로 이수하면 두 개의 석사 학위(경영학+기술경영학, 국방기술경영학, 지식재산전략학 중 택 1)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심화과정 통해 금융 전문가 양성 F-MBA


금융권과 일반기업 재무관련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금융 전문가 양성하는 F-MBA는 2022학년도에 신입생 35명 내외를 선발한다.

F-MBA만의 장점 중 하나는 분야별 심화과정이다. 학생들은 △디지털금융 △자산 운용 △기업 금융의 3가지 심화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스타트업 가치 평가, 비대면 금융 서비스 등 최신 이슈에 관한 연구들이 수행돼 금융권 및 재무 관련 직장인의 현업에 크게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과 급속도로 접목되는 금융업의 흐름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R, 파이선(Python)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핀테크에 관련된 교과목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K-MBA 과정과 마찬가지로 MOT와의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K-MBA 과정과의 교차 수강을 통해 재학생들이 일반 경영학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미래#대학#mba#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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