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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기계식 주차 관리부실 등 사고로 5년간 19명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1-08-27 11:42
2021년 8월 27일 11시 42분
입력
2021-08-27 11:41
2021년 8월 27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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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기계식 주차장 관리 부실 등으로 해마다 평균 4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박성민(울산 중구) 의원은 “기계식 주차장의 이용자와 관리자, 그리고 보수자의 과실에 의한 사고가 최근 5년간 전체 사고의 65%에 육박한다”며 예방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27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5년간 기계식 주차장 관리 부실 등으로 발생한 사고는 모두 56건이다.
이로 인해 사망자 19명과 부상자 15명이 발생, 파손된 차량은 57대로 집계됐다.
특히 사고 원인으로는 기계 결함과 이용자 과실이 각각 17건(30%)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자 과실이 10건(18%), 보수자 과실이 9건(16%)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4년간 TS에서 실시한 정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기계식 주차장은 전체 정기검사 대상 2339개 중 20%에 이르는 415개(20%)로 확인됐다.
이에 박 의원은 “기계 결함에 의한 사고가 계속되는 만큼 기계식 주차장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차장은 운영 금지를 강제하는 다양한 방안 등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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