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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소식에…교통량 감소에도 고속도로는 정체
뉴시스
입력
2021-08-21 10:53
2021년 8월 2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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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비 소식이 예고되면서 2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 주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과 지방 양 방향 교통 정체는 오후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463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 모두 각 42만대로 예측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93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12만대가 나가고 8만대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시작 이후 오후 5~6시께 절정을 이룬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시작된 지방 방향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44분 ▲서울~대구 3시간53분 ▲서울~광주 3시간58분 ▲서울~대전 2시간28분 ▲서울~강릉 3시간29분 ▲서울~울산 4시간36분 ▲서울~목포 4시간29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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