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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퀸 엘리자베스’ 항모전단 소속 핵잠수함 부산 입항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2 10:55
2021년 8월 12일 10시 55분
입력
2021-08-12 10:54
2021년 8월 1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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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100여명 전원 음성 판정
한국 해군 장병과 교류 계획 없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영국 최신예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함’(6만5000t급) 전단 소속 핵추진 잠수함이 부산항에 입항했다.
아스튜트급 핵잠수함인 ‘아트풀함(HMS artful·7400t급)이 지난 11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 입항했다.
아트풀함은 길이 97m, 최대속력 30노트, 승조원 100여 명이다. 특히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의 무기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함 승조원들은 입항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트풀함은 입항 기간 군수물품을 적재하고, 승조원들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국 해군 장병과의 교류행사도 갖지 않는다고 해군은 전했다.
한편 퀸 엘리자베스함은 이달 말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항모에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F-35B 스텔스기와 헬기 등 각종 함재기 40여 대를 탑재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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