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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이화여대 석좌교수 임용 절차 중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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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6:12
2021년 8월 2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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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1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여성평화회의 ‘여성리더, 한반도 평화를 품다’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1.5.27/뉴스1 © News1
이화여대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석좌교수로 임용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2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학교는 다음주 중 석좌교수운영위원회 심사를 열고 강 전 장관 임용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강 전 장관이 가르칠 과목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강 전 장관이 UN 등 국제기구와 외교부 등에서 근무한 이력을 살려 국제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강 전 장관은 지난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 첫 외교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약 3년8개월 동안 외교정책을 이끌었다.
강 전 장관은 퇴임 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국제협력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현재 인사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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