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도 코로나 비상…직원 1명 확진→일부 폐쇄

뉴시스 입력 2021-07-19 17:13수정 2021-07-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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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엔 서울중앙지검서 확진자 발생
서울중앙지검에 이어 서울고검에서도 소속 수사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공판부 소속 수사관 1명이 지난 1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고검은 해당 수사관이 근무하던 청사 11층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진행했다.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31명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2명은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오는 29일까지 추가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서초보건소는 현재 확진 경위 파악과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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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일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 청사는 서로 연결돼 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면서 서울중앙지검은 사건관계인 소환조사 최소화 등 지시를 내린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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