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현재까지 민주노총 집회자 중 확진 사례 확인 안돼”

뉴스1 입력 2021-07-15 16:28수정 2021-07-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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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3가 거리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1.7.3/뉴스1 © News1
방역당국이 최근 있었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집회 참석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15일 참고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신고 시스템과 지자체 역학조사 결과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중 확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난 3일 서울 종로3가역 인근에서 주최측 추산 8000명이 참여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당시 서울시 등은 집회 금지를 밝혔으나 산재사망 방지 대책 마련, 비정규직 철폐와 차별 시정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강행했다.

당시에는 서울 지역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였고,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큰 상황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민주노총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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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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