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면허 8년에 음주사고, 측정거부 공무원…2심 감형 왜?
뉴시스
입력
2021-07-15 05:26
2021년 7월 15일 0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2심서 벌금 2000만원
"합의·반성·생계 책임, 금고 이상 형 불이익 고려 감형"
음주·무면허 운전 중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태호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공무원 A(5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2일 오전 0시 30분께 전남 나주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5㎞가량 무면허 운전을 하다 주차 차량을 들이받아 파손하고 달아난 혐의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1시 24분부터 44분까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3차례 불응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012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뒤 8년 동안 무면허 상태로 지내다 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하고 잘못을 인정한 점, 30년 넘게 공직생활 뒤 정년퇴직을 앞둔 A씨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직위 상실·연금 삭감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는 점 등을 고려해 이번만 벌금형을 내린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A씨가 가장으로서 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점, 가족이 선처를 탄원한 점 등도 양형 조건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1심 재판장은 “A씨는 장기간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는 등 준법 의지가 약해 보이고,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 이 사건 양형이 공무원 A씨에게 미칠 불이익을 고려하더라도 징역형을 선고하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2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3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4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5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6
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
7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8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9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10
유류분 법 무효화 이끈 당사자, 상속재산 다시 산정받는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8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9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2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3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4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5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6
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
7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8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9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10
유류분 법 무효화 이끈 당사자, 상속재산 다시 산정받는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8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9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패륜 행위 상속인엔 유류분 인정 안돼… 헌법불합치 이끈 사건 효력 소급 적용”
부산 롯데백화점 천장 일부 무너져…150여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