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과메기가 웃을 사건”…재력가 행세 40대의 고향 구룡포 시끌벅적
뉴스1
업데이트
2021-07-02 11:36
2021년 7월 2일 11시 36분
입력
2021-07-02 11:35
2021년 7월 2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오징어 말리기가 한창이다. (뉴스1자료) © News1
조용한 동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인교. 과메기가 웃고 갈 사건이구만”
“우리 마을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는게 전혀 없심더”
수산물 업계의 재력가로 행세하며 현직 부장검사와 경찰서장, 전·현직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43)의 고향,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이 시끌벅적하다.
이곳 주민들은 “김씨 사건은 갑자기 기자들이 찾아와 그에 대한 얘기를 해서 알게 됐다”고 했다.
이 마을에서 김씨를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초등학교 시절을 기억하는 후배 A씨(42)는 “집안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공부를 곧잘 했고 학생회장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김씨가 구룡포에 만들었다는 수산물 관련 업체와 자신의 아버지가 트롤어선 수십척을 보유한 선주라는 소문에 대해 주민들은 “모두 새빨간 거짓”이라고 했다.
구룡포 수협 소속의 한 선주는 “이 동네는 좁아서 누구 집에 숫가락 몇개가 있는지 다 알 정도다. 어선 수십척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금새 알텐데 그런 거짓말을 왜 했느냐”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다.
그는 “김씨의 부모가 오징어 덕장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지만 수산업계 관련 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젊은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돈 벌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돈을 벌려고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구속된 김씨는 자신을 ‘수산업계의 재벌’로, 아버지를 ‘트롤어선 등 수십척을 보유한 선주’로 소개하고 다니며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측정할 수 없으면 조직 관리 불가?” 당신은 이미 꼰대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