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재판행…‘음주사고’ 불구속 기소
뉴시스
입력
2021-07-01 11:22
2021년 7월 1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5월 밤 음주 후 사고 낸 혐의
알코올농도 0.08%…면허취소 수준
검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29·본명 박수영)를 재판에 넘겼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병석)는 지난달 24일 박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지난 5월18일 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고 오후 10시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수습에 나선 경찰은 현장에서 박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를 넘어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도 음주운전 사실을 현장에서 인정했고 택시와의 충돌은 인명피해 없이 경미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4일 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