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11번가 'SOVAC 마켓'서 상시 판매

최예나 기자 입력 2021-07-01 03:00수정 2021-07-01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시적인 기획전 형태서 전환해
다양한 연령대 위해 편의성 높여
11번가에서 문을 연 SOVAC 마켓. 행복나래㈜ 제공
11번가와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가 1일 사회적기업 상품 판매 전문몰 ‘SOVAC(소백) 마켓’을 열었다. SOVAC 마켓에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의 상품이 판매된다. 11번가를 통해 SOVAC 마켓에 들어갈 수 있다.

‘소셜 밸류 커넥트(Social Value Connect)’를 뜻하는 SOVAC은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정부, 학계,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온·오프라인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지금까지는 SOVAC 행사가 열릴 때 기획전 형식으로 사회적기업의 우수 상품을 11번가에서 판매했다. 하지만 1일부터는 언제든지 11번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을 고용하고 판매 수익금을 취약계층 자활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사회적기업이 만든 유기농 수제 쿠키가 인기리에 팔렸다.

주요기사
11번가는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SOVAC 마켓에 적용해 제품 검색부터 구매까지 모든 쇼핑 과정이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는 물론이고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도 쉽게 이용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행복나래㈜는 우수한 사회적기업 상품 발굴과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사회적기업의 가치 있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기업과 고객 모두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sovac 마켓#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