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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운대해수욕장 인명 구조 훈련
동아일보
입력
2021-07-01 03:00
2021년 7월 1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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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을 하루 앞둔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상 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운대, 송정, 광안리, 다대포 등 해수욕장 7곳을 전면 개장한다. 해수욕장에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야간에는 음주 등이 제한된다.
#해수욕장 개장
#부산 해운대
#수상 구조대원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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