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83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7명 많아

뉴스1 입력 2021-06-18 18:35수정 2021-06-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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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2021.6.17/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83명 나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보다 183명 늘어난 4만751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76명 대비 7명 많은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중구 소재 직장3(2021년 6월), 동대문구 소재 직장(2021년 6월), 구로구 소재 음식점(2021년 6월), 동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강북구 소재 음식점 등이었다.

중구 소재 직장에서는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4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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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서는 2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구로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14명으로 집계됐다.

동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강북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1명 늘어나 누적 18명이 됐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체육시설은 출입자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나, 확진자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비말발생이 많은 고강도의 운동을 함께 하고 샤워실을 공동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소재 음식점 종사자가 감염된 후 같은 모임의 참석자에게 전파되고 참석자가 방문한 실내체육시설 이용자, 가족, 음식점 종사자, 방문자 등으로 감염이 확산했다. 확진자 중 일부는 증상발현 후에도 외부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3명(총 1192명), 기타 집단감염 10명(총 1만5820명), 기타 확진자 접촉 80명(총 1만602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3명(총 2404명), 감염경로 조사 중 69명(총 1만1956명) 등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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