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행신고 받고 출동한 노래연습장…남녀 27명 뒤섞여 ‘새벽 술판’
뉴스1
업데이트
2021-06-16 15:39
2021년 6월 16일 15시 39분
입력
2021-06-16 15:38
2021년 6월 16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노래연습장에서 운영시간 제한을 넘긴 새벽까지 술판을 벌이던 손님들과 업주가 폭행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6일 오전 4시38분쯤 강북구 수유동 한 노래연습장에서 업주와 손님 등 2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래연습장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문이 닫힌 업소는 인기척이 없고 신고자와 통화가 되지 않자 소방당국에 요청해 강제로 문 여는 시도를 했다.
결국 업소 측은 스스로 문을 열었고, 남성 손님 13명과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여성 12명, 직원 2명 등 27명이 적발됐다.
경찰은 업주는 식품위생법 위반, 다른 인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구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