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건물 들어가 천장 뜯으려 했다” 굴삭기 기사 진술 확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2 09:57
2021년 6월 12일 09시 57분
입력
2021-06-12 09:55
2021년 6월 12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굴삭기 무게 이기지 못하고 통째로 붕괴 가능성
사상자 17명을 낸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 직전 굴삭기가 건물 안에 들어가 철거 작업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9일 동구 학동 재개발 정비 4구역 내 5층 건물 철거를 했던 굴삭기 기사 A씨(철거업체 백솔 대표)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보강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3층 높이로 쌓은 흙더미 위에 올라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 굴착기 팔이 5층까지 닿지 않았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천장을 뜯으려 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반이 약한 바닥이 굴삭기 무게(약 30t)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으면서 건물 붕괴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수직·수평 하중을 고려하지 않은 철거 방식과 지지대가 없던 탓에 굴삭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흙더미 또는 벽(기둥 역할)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내용과 국토교통부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등을 두루 고려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경찰은 불법 재하도급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철거 시공사 한솔이 ‘이면 계약’을 통해 백솔과 불법 재하도급 계약을 맺고 철거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추가 업체 연루 가능성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한솔은 재개발 시행사(HDC현대산업개발)와 계약을 맺었지만 실제 철거 작업은 백솔이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환율 급등 서학개미 탓한 李정부 공직자 상당수 서학개미…내로남불”
이란, 美에 대화 신호…“전쟁 원치 않아, 무력 사용 피해야”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