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육교·승강기도 주소 생긴다… 숲길·농로에 도로명 신청 가능
뉴스1
업데이트
2021-06-08 15:28
2021년 6월 8일 15시 28분
입력
2021-06-08 15:05
2021년 6월 8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월 9일 도로명주소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달라지는 점.(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숲길이나 농로 등 도로명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곳에 국민이 직접 도로명 부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육교나 승강기에도 사물주소가 부여된다.
행정안전부는 도시구조 변화에 맞게 입체화된 주소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안이 9일 전면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개정된 도로명주소법 시행에 따라 주소관련 신청권이 확대되고 입체화된 주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 관련 국민불편도 쉽게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자주 사용하지만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아 불편한 농로나 샛길에는 국민이 직접 관할구역의 시장이나 군수, 구청장에게 도로명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건물의 소유자가 직접 동·층·호 등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임차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소유자가 상세주소 부여 신청이 가능했다.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 등을 이용해 부과하는 ‘사물주소’도 도입돼 육교승강기나 공터도 주소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동안 지표면의 도로에만 도로명을 부여하던 것을 지하도로, 고가도로, 지하상가·지하철역 등의 내부통로로 확대해 주소를 입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행정구역 미결정지역’으로 분류돼 주소 사용이 불가능했던 매립지 등에도 도로명주소 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도로명주소가 바뀌면 개인이 해당 기관에 방문해 주소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건축물대장, 가족관계등록부, 건설업등록대장, 농지원부 등 19개 핵심공부에 대해 해당 공공기관장이 신청 없이 주소를 변경하게 된다.
한편 도로변에 전주나 가로등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지역의 주소업무 담당부서와 협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해야 한다.
기업이나 공사관계자, 공공기관 등이 도로공사시 주소정보 시설을 훼손할 경우에도 담당부서의 안내를 받아 원상복구해야 한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국민의 생활편의와 생활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도화된 주소체계가 생활 속에 안착되도록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4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4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이란 저강도 대치戰… “기뢰제거 3배 강화” vs 기뢰 추가 부설
국힘, 정동영 ‘구성 발언’ 고리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하라” 공세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사찰음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