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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은혜, 전국 교장단 대표와 2학기 전면등교 방안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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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09:20
2021년 6월 8일 09시 20분
입력
2021-06-08 09:20
2021년 6월 8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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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4일 세종시 온빛초등학교를 방문,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한 학교 방역 상황을 점검한 후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교장단 대표들과 원격 간담회를 열어 2학기 전면등교에 앞서 방역 강화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교육부는 교장단 간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중 ‘2학기 전체 학생 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공식 제안한 가칭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구체적 추진내용도 마련한다.
간담회에는 한상윤 (사)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 이사장, 한철수 (사)한국초등교장협의회장, 이계수 한국초등여교장협의회장, 우명원 한국사립초등교장협의회장, 김오중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안재민 특성화고등학교교장회 서울회장, 윤영벌 전국중학교교장회장, 정호영 (사)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장이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학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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