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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학일자리센터 전용 모바일 앱 개발

입력 2021-04-29 03:00업데이트 2021-04-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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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경복대학교는 ‘대학일자리센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대학일자리센터를 소개하고 프로그램 신청 및 상담 예약 등 진로 및 취업지원 통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대학일자리센터의 전체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관심 분야를 체크하면 해당 부서에 바로 전달되는 시스템을 갖춰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졸업생 인터뷰’ ‘나만의 취업 레시피’등 취업활동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복대는 학생이 모바일앱을 이용할 때마다 쌓인 마일리지를 1년 뒤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15일 모바일앱 홍보 이벤트를 펼치고 모바일 쿠폰을 지급했다.

함도훈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이 취업 컨설턴트에게 비대면으로 컨설팅을 받을 필요성이 제기돼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2017∼2020년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통합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았다.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이 학교 앞으로 연장 개통하면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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